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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전반기를 마감하며 돌아본 '제7대 화성시의회'의 지난 성과 - 화성시의원 18명, 62만 화성시민의 얼굴로 자리매김
  • 기사등록 2016-06-08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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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화성시의회(의장 박종선)가 오는 6월 30일로 제7대 의회 개원 전반기를 마감한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구성된 18명의 의원들은 62만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되새기며 향후 100만 인구에 대비한 사람이 먼저인 화성 건설과 도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제7대 화성시의회는 지난 2년동안 제132회 임시회부터 제151회 임시회까지 20회에 걸쳐 정례회 및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며, 항상 열린 마음과 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미국 CNN과 맥킨지가 선정하는 『2025년 예상되는 세계 7대 부자도시』에서 당당히 4위를 차지할 만큼 현재 화성시의 경쟁력은 국내외적으로 최고 수준이며, 화성시가 인구 백만의 세계 최고의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는 물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온 값진 2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에, 제7대 화성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되짚어 본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

 

시민들의 가르침을 받든 제7대 화성시의회 전반기는 임시회 및 정례회의의 의정 활동을 통하여 많은 안건을 처리하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생산적이고 정책적인 의회 구현에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임시회 16회, 정례회 4번 총 20번의 회기를 진행하였고, 조례(제·개정)안 180건, 예산안 17건, 동의안 48건, 건의·결의안 4건, 기타 24건 등 총 273건의 안건을 18명의 의원들이 심도 있게 처리하였다.

 

 

특히, 의원들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조례 등을 직접 상정한 의원 입법 발의 조례안 등이 53건으로 총 안건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지난 2년간 회기를 진행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18명의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대변하는 결의문 3건을 채택하였다.  

 

2015년 2월 제141회 임시회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화성시 의회의 입장을 전달하는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였고, 2015년 6월 제144회 임시회에서는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사업지분율을 조정하라는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사업지분율 재조정 요구 결의안』을, 2016년 4월에는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대해 강력 반대하는『지방재정제도 개편 움직임 반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와 연계하여 5월 제151회 임시회에서는『지방재정제도 개편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견제와 감시의 기본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의회

 

화성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부 견제를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했으며, 감사결과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

 

2014년과 2015년 2년간의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정해진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하였는지, 시민들에게 불합리한 사무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각 상임위별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2014년 시정 18건·처리요구 171건·건의 130건 등 총 319건, 2015년 시정 42건·처리요구 179건·건의 133건 등 총 354건의 지적사항을 찾았고, 향후 동일한 사항에 대해 지적받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에서 더욱 신중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였다.    

 

 

 미래를 내다보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화성시의회 의원 18명은 정기적인 연수를 통한 의원 능력 개발 및 의정 업무능력 향상에도 주력했다. 제7대의회 개원과 함께 전체의원을 대상으로 입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의정실무, 공직선거법 등 실무 연찬회를 실시하였고, 의원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추진에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2014년·2015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교육을 진행하였고, 의정활동 능력 제고를 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연찬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의원들의 의정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현장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의회  

 

이번 제7대 화성시의회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강조하며, 수시로 상임위원회별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선주)는 시민안전체험센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3곳,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백미리 정보화마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관련한‘(가칭)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건립 현장, 유통형 마을기업인 슬로우푸드 1번지 등을 방문하였다.

 

 

교육복지경제위원회(위원장 오문섭)는 ㈜삼표산업의 토석채취 현장, 지리적 표시 등록 관련 간담회, 화성시 제1장학관, 그린농업기술대학(원) 학생과의 간담회, (사)한국예총 화성지회 현안사항 청취 간담회 등을 통해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함께 협의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홍성)는 자매도시 평창, 화성토지주택공사 서남부사업단,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건설현장, 시도 69호선 1구간공사, 송산그린시티  및 봉담2택지개발사업지구 건설현장, 담수화 시설 현장인 국화도, 남양뉴타운 및 서부복합문화센터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시의회, 미래는 밝다 

 

화성시의회는 지난 2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18명의 의원들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7대 후반기도 지방의회 고유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며 의정활동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화성시의회는 화성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의회를 이어나가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와 더불어 소통과 대안 제시를 통한 상생과 화합의 자세로 사람이 먼저인 살기 좋은 명품 화성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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