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 운영단체 선정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등 14개소 운영단체 선정
  • 기사등록 2016-03-31 17:51: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1일, 지난 3월 실시한 도내 복지관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등 총 14개소 이다.

 

 

이번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여성, 중증, 신규장애인을 중점 대상으로 실시하며, 체육담당교사, 지역사회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장애인 거점시설인 복지관에서 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새로운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관 대상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지난 2015년 8월 도장체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간의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금년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이다.

 

장호철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복지관의 시설과 인력, 체육회의 프로그램 전문성 등 운영부분을 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와 도내 장애인들이 장애인체육복지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두 기관이 협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며, 앞으로 도장애인체육회와 더욱 밀접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복지관과 같은 시설 뿐만이 아닌, 지역의 대기업, 기업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918
  • 기사등록 2016-03-31 17: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