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김현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안산7)은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의 중앙정부 책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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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누리과정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지방 재정을 파탄내고 지방 자치 발전을 가로막는 중앙 정부의 행태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보육 대란을 막기 위해서 중앙 정부와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진정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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