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 ‘엑소디움 상도역’이 초고층 조망과 초역세권 입지를 앞세워 청약 경쟁률 3.76대 1을 기록하는 등 주거 시장에서 조망권과 상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서울 주거 시장에서는 ‘초고층 프리미엄’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다. 도심 전경과 한강 조망, 탁 트인 개방감 등 기존 입지 중심의 가치에 더해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 내 최고 높이로 조성되는 단지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일종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거래 사례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된다. 여의도와 송파 등 주요 지역의 최고층 단지들은 거래 가격이 상승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는 조망권과 스카이라인 확보 여부가 단순 주거를 넘어 자산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공급되는 ‘엑소디움 상도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92가구는 전용 50·59·84㎡ 타입의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동작구 내 최고층 설계를 통해 확보한 조망권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지 최고층에는 ‘러너스테이션’과 휴게 라운지 등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서울 도심 전경을 바라보며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요 도로망과 교육시설, 대형 상업시설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주거 안정성을 고려한 민간임대 방식도 눈에 띈다.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약 이후 계약 단계에서도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에서 확보되는 조망과 개방감, 그리고 상징성이 결합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주거 경험이 시장에서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초고층 주거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는 가운데, 조망권과 상징성을 갖춘 단지가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엑소디움 상도역’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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