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용인지역 곳곳에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이루어졌다. 지석환 도의원은 2019년~2023년까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지방도 및 국지도 주변 보도설치가 필요한 곳 총 14개 구간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선정한 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