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 장현국 의원 대표발의, 4일 본회의 거쳐 이송기관 발송 예정
  • 기사등록 2019-04-02 21:03:21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장현국의원이 대표발의한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안」이 2일 안전행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장현국의원

결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이 스스로 식민 지배를 인정하고 사과한 무라야마담화를 일본 정부의 변치 않는 입장임을 다시 천명할 것을 비롯하여 식민 지배의 참담했던 과거를 은폐하지 말고, 역사적 사실 그대로 일본 교과서에 수록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일본 총리대신은 일본 식민 지배 과정의 역사적 과오인 비인도적인 대량살상과 생체실험, 성노예 강제 동원 및 강제 노동 착취, 재산 수탈 등에 대해 인정하고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현국 의원은 "현재 일본은 식민 지배 당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과거 일본 총리대신인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스스로 인정한 역사적 과오와 사과조차도 번복하는 것과 같은 행태를 취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를 갖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는 피해자인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미래지향의 의지를 담아 일본에 대하여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촉구하고자 한다" 고 말하며 결의안 발의에 대한 제안이유를 거듭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통과된 결의안은 오는 4월 4일 경기도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7579
  • 기사등록 2019-04-02 21:03: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