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웃다리문화촌’, 2018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우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18-10-24 13:25:00
기사수정
    지역작가 갤러리
[시사인경제] 평택시의 ‘문화재생공간, 웃다리문화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18년도 지역문화대표브랜드’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역과 도시 단위의 우수 사업 중 문화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높은 사업들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전국 29개의 지자체가 낸 브랜드 사업 가운데 총 3개의 대표브랜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2006년에 개관한 ‘문화재생공간, 웃다리문화촌’은 폐교된 서탄초등학교 금각분교를 문화예술향유 공간으로 활용한 시설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흥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웃다리문화촌은 지역의 예술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주민들의 협업과 연계를 통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삭 털기, 장승만들기와 쌀엿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추수축제는 생경해진 농촌문화 경험이라는 독자적인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웃다리문화촌은 농촌지역의 성공적인 문화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외에도 웃다리문화촌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의 예술작가 활동 지원을 위한 ‘예술전시관’, 평택의 문화·역사 사료를 전시한 ‘평택향토사료관’ 등을 운영하며 평택시의 문화예술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평택문화원 김은호 원장은 “이번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수상을 계기로 ‘문화재생공간 웃다리문화촌’을 전국적인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리고 평택시가 가진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시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5717
  • 기사등록 2018-10-24 13: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