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4회 오작교문화제 LOVE & ART FESTIVAL 개최 - 풍성한 공연과 지역 상인,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
  • 기사등록 2018-08-20 14:20:00
기사수정
    제4회 오작교문화제 LOVE & ART FESTIVAL 개최
[시사인경제] 동두천문화원은 지난 18일 신천 수변공원과 신천보행교 일대에서 제4회 오작교문화제를 개최했다.

‘오작교 까치방송국’으로부터 시작된 행사는 시민들의 사랑에 관한 사연 소개 및 시민 인터뷰, 신청곡 방송 등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라디오 포맷으로 다가서고, 이어서 ‘어화둥둥 두드림 스테이지’에서는 이담어르신풍물단의 길놀이와 색소폰동호회의 연주에 이어 마술, 마임퍼포먼스, 버스킹 등이 이어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오작교문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견우직녀 만남 퍼포먼스’였는데, 피날레로 준비된 ‘소원풍선 날리기’와 함께 수변이라는 축제 장소와 여름밤이라는 시기가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초기 기획부터 동두천문화원과 주민들, 보산동 아트빌리지 입주작가들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형성된 정서적 연대감을 바탕으로 주민주도형 축제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배경이 된 신천보행교는 동두천시 신천을 가로지르는 보행전용 다리로, 신천의 수변 풍경과 동두천의 전경이 어우러지는 멋진 뷰포인트를 가진 곳이다. 이에 시와 동두천문화원에서는 신천보행교와 수변공원의 문화적 활용방안에 주목하고,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칠월칠석을 즈음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586
  • 기사등록 2018-08-20 14: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