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맑음터공원 내 캠핑장 들어선다 - 문체부 공모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
  • 기사등록 2015-02-03 08:00: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5년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에 참가한 결과, 오산천 하류에 위치한 ‘맑음터공원’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올해 말까지 국비 포함 10억원을 투자해 맑음터공원 부지에 텐트 50면, 캐라반 10동, 어린이놀이시설, 화단, 야외 소공연장, 어린이 물놀이장 정비, 그 외 각종 편의·부대시설 등을 갖춰 가족단위 힐링캠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오산 맑음터공원’은 비위생 매립지에 흙을 쌓고, 지하에 하수처리 시설 설치 후 상부에 흙을 돋우어 조성한 환경친화적 생태공원이다.

 

공원에는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타 지역 방문객까지 포함 매년 약 17만 여명이 방문하고 있고, 체험학습·물놀이·미니동물원 등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 캠핑장이 조성되면 생태하천인 오산천과 더불어 오산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그동안 오산시에는 캠핑장이 한 곳도 없어 캠핑문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안타까웠다”며 “타 지역 캠핑장과 차별화된 오산시만의 특성을 갖춘 멋진 캠핑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44
  • 기사등록 2015-02-03 08:0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