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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곰두리봉사회,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무대에 올려 - 지적.자폐성 장애인 300명 초청 무료관람으로 사랑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14-12-0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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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사)한국곰두리봉사회(회장 김현덕)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수원 정자동 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즐기는 명품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과 용기, 갈등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가족애를 다룬 홈드라마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일 동화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대사가 어우러지는 연극적 요소의 결합으로 어렵다는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탈피,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오페라 무대가 될 것이다.

 

(사)한국곰두리봉사회는 본 공연을 주최하면서 관내 지적, 자폐성 장애인 300명을 초청 무료관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관람 초청은 '세대를 넘어 장애를 넘어 함께 가는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의 지적.자폐성 장애인 또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감소시키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곰두리봉사회 김현덕 회장은 “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재능기부가 건강하고 가진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서비스의 수혜대상이 아니라 공급자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1988년 서울장애인 올림픽 때 장애인을 위한 차량봉사로 봉사활동 시작. 현재 호스피스 자원봉사, 재해구호 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 입장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입장으로 장애인외에도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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