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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고등학교, 골든벨은 우리가 울린다 - 녹화일은 7. 13일, 방송일은 7. 29일
  • 기사등록 2018-07-0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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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세계를 향한 교육의 중심 세교고등학교(교장 강석재)에 드디어 기회가 왔다. 2018년 개교 7년차를 맞고 있는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세교등학교에서 국민프로그램인 ‘KBS 도전! 골든벨을 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KBS 도전! 골든벨녹화일은 오는 13()이며 29() 방송된다.

  

혁신교육 도시 오산에서 신흥 명문학교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세교고등학교는,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2012년에 개교하여, 열정어린 학생과 의욕적인 교사가 만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가고 싶은 학교, 함께 하고 싶은 교육공동체'의 모범으로, <학생들에게 꿈을, 교사에게 희망을,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세교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조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지표를 실현하기 위해교과, 비교과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55개의 정규동아리, 118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학에서도 괄목할만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강석재 교장은 개교 7년차로 안정기에 접어 들어 학생들이, 분명!!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회로 학교가 재도약할 수 있는 멋진 발판을 얻게 되길 간절히 염원하며 모두들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과학의달 기념 과학을 사랑하는 세교인의 화합과 경쟁의 한마당으로 "세교 과학 골든벨"을 본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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