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세계를 향한 교육의 중심 세교고등학교(교장 강석재)에 드디어 기회가 왔다. 2018년 개교 7년차를 맞고 있는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세교등학교에서 국민프로그램인 ‘KBS 도전! 골든벨’을 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
|
‘KBS 도전! 골든벨’ 녹화일은 오는 13일(금)이며 29일(일) 방송된다.
혁신교육 도시 ‘오산’에서 신흥 명문학교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세교고등학교는,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2012년에 개교하여, 열정어린 학생과 의욕적인 교사가 만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
|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
'가고 싶은 학교, 함께 하고 싶은 교육공동체'의 모범으로, <학생들에게 꿈을, 교사에게 희망을,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세교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조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지표를 실현하기 위해교과, 비교과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
55개의 정규동아리, 118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학에서도 괄목할만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
|
▲ 자료출처 - 세교고등학교 홈페이지 |
강석재 교장은 “개교 7년차로 안정기에 접어 들어 학생들이, 분명!!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회로 학교가 재도약할 수 있는 멋진 발판을 얻게 되길 간절히 염원하며 모두들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과학의달 기념 과학을 사랑하는 세교인의 화합과 경쟁의 한마당으로 "세교 과학 골든벨"을 본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