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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하우스 콘서트’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관람객이 보다 친숙한 무대 경험을 위해 객석이 아닌 무대로 관람객을 모신다. 관람객은 무대 위에 둘러 앉아 아티스트와 함께하고 그들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만끽할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특정한 날을 지정하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마련한 수원SK아트리움의 하우스 콘서트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26일 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열리는 하우스 콘서트는 29일 저녁 7시30분 바이올리스트 이경선과 피아니스트 임효선이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다음달 26일에는 생황연주자 김효영과 피아노 박경훈, 첼리스트 강찬욱이 하모니를 이뤄 신비로운 한국의 소리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서 출연자들과 무대에 함께 등장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공연 한 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선정한다. 또한 수원SK아트리움의 하우스 콘서트는 인터파크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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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2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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