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 문화요일` 본격 운영..."수요일엔 집 앞에서 문화를 즐기세요"
남양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남양주 문화요일`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일에 집중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공공전시시설 무료 관람과 영화 상영, 소규모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산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리멤버 1910의 `SAC ON SCREEN` 등 고품격 작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펀그라운드 오남 `수요영화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열두 달 세시풍속` 등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운영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 문화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체감도를 높이고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문화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한편, 민간 문화공간 발굴 보조사업을 통해 `남양주 문화요일`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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