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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육교철거로 보행불편과 교통정체 한방에 개선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22일 원동육교철거 및 교차로 개선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의 천일사거리 구간은 국도1호선이 통과하고 오산IC와 인접하는 교통지점이고 평소에도 차량 소통이 많은 지역으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량 통행이 비교적 한산한 야간작업으로 진행한바 있으며, 철거에 앞서 전문기관(도로교통공단) 타당성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민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좌회전 대기차로의 부족으로 차량 꼬리물기가 극심했던 구간 육교철거로 보도를 축소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 좌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해 상시 교통정체현상 개선과 특히 보행자의 보행에 불편을 주는 보도위 지장물인 도로이정표, 교통신호기 지주 등을 통합한 통합형 지주를 설치해 보행권 확보에도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20여년간 도심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했던 원동육교철거로 오산 남부권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해 온 낡고 흉물스런 육교를 철거함으로써 오산IC 관문 지역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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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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