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톤 이상 미검정 대형저울 단속 실시 - 3월부터 5월까지 대형저울 사용업소 105곳 방문조사
  • 기사등록 2018-03-12 10:27:00
기사수정
    안산시청
[시사인경제]안산시 상록구는 미검정 대형저울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톤이상 대형저울 사용자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최대용량이 10톤 이상 대형저울 관리는 2015년‘계량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기존 지자체 정기검사 대상에서 검정기관 재검정 대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형저울 사용자는 검정유효기간(2년)이 만료되기 전에 자가점검 후 검정기관(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재검정 신청을 해야 한다.

하지만 대형저울 재검정 제도 시행이후 사용자의 인식부족 및 비용증가 등으로 재검정 완료 대형저울의 수검률이 전국평균 48%로 현저히 낮게 나타남에 따라 미검정 대형저울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12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계량증명업소, 고물상 등 상거래용 대형저울 사용업소를 방문해, 미검정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재검청 신청을 하도록 독려하고, 재검정 미실시 저울은‘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하고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형저울의 검정기관 재검정 제도는 집중홍보를 했다에도 불구하고 시행초기라 사용자들이 미검정 업소가 많은 실정”이라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대형저울에 대한 재검정을 완료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885
  • 기사등록 2018-03-12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