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실시
  • 기사등록 2018-03-02 13:19:00
기사수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
[시사인경제]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보건지소는 반월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방법, 일상 속 응급상황 대처법, 애니(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를 이용한 심장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기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을 이번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도 알게 되고 직접 실습할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홍보가 잘 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접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60% 이상이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므로, 내 가족 및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지역주민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반드시 익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678
  • 기사등록 2018-03-02 13: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