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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정에서부터 부는 ‘책 읽기’ 바람 ‘솔솔’ - 오는 9월 ‘2018 고양시 책 읽는 가족’ 선정
  • 기사등록 2018-01-30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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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고양시 책 읽는 가족
[시사인경제]고양시가 오는 9월 ‘2018년 고양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한다.

‘2018년 고양시 책 읽는 가족’은 고양시 관내 17개 시립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회원 중 지난 해 10월부터 오는 7월까지 도서 대출량 및 연체횟수, 가족 구성원 참여도 등을 고려해 총 30가족을 선정한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 시 ▲가족사진이 들어간 기념패 수여, ▲연체로 인한 도서 대출 정지 시 5회까지 대출정지 해제, ▲향후 서점과의 멤버십 포인트 시스템 구축 시 등급별 포인트 지급, ▲‘책 읽는 가족만을 위한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도서관센터 가족회원 등록은 우선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하며 가족 중 한명이 가족의 도서 회원증 및 주민등록 등본을 가지고 도서관을 방문, 가족회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가족회원으로 가입 시 가족 중 누구나 다른 가족 구성원의 책을 대신 빌려갈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했다면 이제는 함께 읽기에 집중할 때”라며 “혼자 또는 개별적으로 흩어져서 책을 읽던 고양시민이 가정에서 혹은 도시 곳곳에서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104만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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