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제3회 시민의 소리 경청토론회 개최 - “시민이 행복한 대중교통, 어떻게 만들 것인가?”
  • 기사등록 2017-12-14 13:28:00
기사수정
    제3회 시민의 소리 경청토론회
[시사인경제]평택시는 지난 13일 SRT 평택지제역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시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제3회 경청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의 생각과 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세 번째 경청토론회는 “시민이 행복한 대중교통,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 정책브리핑, 사전 설문조사 결과 발표, 시민 6명 및 전문가 2명의 발언과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브리핑에서 이계봉 과장은 첨단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추진, 평택 지제역 복합 환승센터, 고덕국제화지구 내 복합터미널 건립, 광역버스 신설 및 확충 등 평택시 대중교통 비전을 설명했다.

시민 자유발언자로 나선 SRT 포럼단 김관수 사무국장은 ‘평택 지제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평택여객 안경선 노조위원장은 ’대중교통 문화 개선과 운수종사자로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또한 태광고등학교 2학년인 박건형 학생은 ’버스 내부 WI-FI 설치 등 청소년 전용버스‘에 대한 정책 제안도 이뤄졌다.

전문가 발언자로 나선 한국교통연구원의 유정복 본부장은 “평택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대중교통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고, 산업단지와 농촌지역을 고려할 때 정규 버스노선 확충보다는 수요 응답형 온라인 버스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경청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금은 행정의 패러다임이 폐쇄에서 개방으로, 불통에서 소통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시대에 걸맞은 소통행정을 이어 가겠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612
  • 기사등록 2017-12-14 13: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