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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임성택 기자 = 채인석 화성시장은 2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환경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경위 파악 등 발 빠른 대처에 들어갔다.
이번 사고는 2일 11시 30분경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의 사용중지 상태인 불산 탱크를 제거 작업 도중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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