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2017년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
[시사인경제] 이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83개 단지 경비업무 종사자와 소방안전관리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원선 건축과장은 “이천시는 각종 규제에도 35만 행복 계획도시의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 등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2023년에는 35만 계획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마장택지와 중리택지 개발이 본격화하는 2018년도에는 공동주택 건설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아파트 내의 방범·소방 안전교육은 내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주는 중요한 교육임을 강조하고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과 35만 행복도시에 맞는 선진화된 의식개혁운동으로 아파트에서부터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소방안전교육은 이천소방서 박충원 소방사에 의해 진행됐으며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에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이론 설명과 소화활동 및 화재사건사고 관련 동영상을 활용해서 진행됐고, 방범교육은 이천경찰서 정민혁 경사가 경비원을 대상으로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절도 관련 범죄, 승강기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범죄 등에 대한 사례와 예방에 대해 구체적 사례 위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문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궁금점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이날 참석한 한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는 “심야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에 대한 근무수칙을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었지만,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구체적인 행동 대응과 주의사항 등을 알게 돼 업무 관련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078
  • 기사등록 2017-11-16 14: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