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왕 영통구청장, 민원중심 현장행정 실천
관리자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해왕)는 4일 원천동을 시작으로 10일간 9개동 현장방문 대화를 시작했다.원천동을 첫 시작으로 9개동을 방문하여 동의 주요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집단민원지역, 생활불편 취약지역 등 생활현장을 방문하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사람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다.또한, 동 직원 및 주민자치센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 단위 단체장과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사람이 중심 되는 젊은 도시 영통”을 만들기 위한 구정운영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해왕 구청장은 영통구의 비전인「사람이 중심 되는 젊은 도시 영통」구현을 위해 "구민의 사소한 불편까지도 꼼꼼히 살피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람 중심의 활기차고 살맛나는 감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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