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꿈모아’ 진로체험 호응 속 마무리 -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보건 분야 직업체험 진행
  • 기사등록 2017-10-31 13:13:00
기사수정
    고양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모아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130여 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모아’를 운영했다.

진로체험 ‘꿈모아’는 장래 보건 분야 전문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 전공교육 과정, 자격시험,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질 및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점을 교육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천연비누 만들기 ▲나도 몸 짱! 스트레칭 ▲나트륨 제로, 건강간식 야채스틱 만들기 등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실제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감 있는 체험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보건소는 단순히 예방주사 맞는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야의 직업이 있어서 놀랐다”, “아픈 사람들 치료만 받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프기 전에 예방하고 더욱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보건소에 일하게 되면 창의력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올해 ‘꿈모아’ 진로체험 참여 학생들의 설문 내용과 자체 평가를 통해 오는 2018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954
  • 기사등록 2017-10-31 13:1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