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마지막 ‘사랑의 집수리’ 완료 - 용인시, 삼성전자DS부문과 함께 이동면 노후주택 개선
  • 기사등록 2017-10-25 11:50:00
기사수정
    행복 릴레이 사랑의 집수리
[시사인경제] 저소득층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수리해 주는 ‘행복 릴레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올해 마지막 5번째 대상이 사업실패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실시됐다.

용인시는 무한돌봄센터 직원과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 등 10명이 지난 24일 처인구 이동면에 있는 A씨(56)의 집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낡은 집을 수리해 주는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대상 가구수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한 이후 총 18가구에 달하게 됐다.

올해에는 양지면에 있는 장애인 가정의 주택을 시작으로 남사면·상갈동 저소득층 주택과 상하동 아동양육시설 등에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이 된 가정은 가장의 사업 실패와 지난해 사망한 자녀의 의료비로 빚이 쌓여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들이 사는 빌라는 도배와 장판, 싱크대·화장실 등이 노후하고 집안 곳곳에 누수현상이 생겨 곰팡이가 많이 피는 등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무한돌봄센터와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들은 집안 도배와 장판을 새로하고 방수를 실시했다. 또 환경을 정리하고 책상과 책장 설치 등 수납공간과 두 자녀를 위한 쾌적한 학습공간도 마련해 줬다.

A씨는 “아이들이 새 집에 이사온 것 같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4∼5가구의 저소득층 집을 수리하고 있는데 호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372
  • 기사등록 2017-10-25 11: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