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중견기업-소기업 청년임금격차해소지원 사업 추진 - 소기업 취업 청년 100명에 1년간 360만원 청년임금격차 해소 지원
  • 기사등록 2017-09-19 06:54:00
기사수정
    충청북도
[시사인경제] 충청북도는 오는 10월부터 성장촉진지역내 소기업에 취업한 정규직청년근로자를 위한 청년임금격차해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견기업-소기업 청년임금격차해소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도자체사업으로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에 소재한 5인 이상 연매출 120억원이하 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에서는 청년고용이 열악한 성장촉진지역내 소기업에 채용된 청년근로자를 지원함으로써, 청년고용 확대와 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소멸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수혜지역인 보은군 무한카본 정신훈 상무는 “올해 용인에서 보은으로 이전해 청년인력 채용을 하고 있으나, 중견기업과의 임금격차로 인해 채용의 어려움이 있었다”며“청년임금격차해소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 채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업성과를 분석해 단계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도·시군 투자유치부서와 협력해 기업유치 활동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청년지원과장(김두환)은 “성장촉진지역은 우리도에서 청년고용이 가장 열악한 지역인 만큼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며”앞으로 보은, 괴산 등 청년인구가 줄어드는 시군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142
  • 기사등록 2017-09-19 06: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