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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3회 안양시민 안전 페스티벌 개최 - 오는 9월 5일 중앙공원에서
  • 기사등록 2017-08-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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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안양시민 안전 페스티벌
[시사인경제] 안양시는 오는 9월 5일 중앙공원에서 시민 안전의식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3회 안양시민 안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5년 가을 처음 행사를 시작해, 3회째를 맞이한 올해 페스티벌에는 수도군단, 안양 만안·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드론 홍보, 풍수해 체험, 승강기 체험 등 안전홍보, 안전체험, 이벤트의 3개 분야에 총 2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안전홍보존은 군장비 전시,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주택용 소방시설·안전지킴이 드론 등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지식을 안내하는 프로그램 10개로 구성했다.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연기미로 탈출, 고층 피난 체험, 지진 체험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 체험을 통해 대처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는 12개 안전체험 부스도 마련돼 있다.

또한 안전 OX 경연대회, 안양시 안전 브랜드 홍보 등 안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생활 습관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예방적 재난관리와 U-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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