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남양주시새마을회 해외협력사업 펼쳐

[시사인경제] (사)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빈시에 위치한 응이리엔면 4마을, 응이낌면 11마을, 응이뜩면 초등학교, 빈 시청 그리고 타이응옌성 솜또마을의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해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한 해외협력사업 추진을 목표로, 남양주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통해 우호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베트남 빈시를 방문하여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고, 향후 지속적인 해외협력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기성 새마을지회장을 포함한 30명의 봉사단은 베트남 빈시의 낙후된 마을 2곳과 초등학교 1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나눔, 봉사, 배려 정신의 새마을운동을 설명하는 한편, 마을 2곳에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와 방문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초등학교에는 학용품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타이응옌성 솜또마을의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기성 지회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빈시 농촌마을에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고, 베트남 현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물품을 나눠 주면서 새마을지도자들 스스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 베트남 빈시에 소재한 농촌마을과 초등학교에 지속적으로 새마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705
  • 기사등록 2017-05-30 11: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