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연극으로 우울감 표출하다 - 지난 24일 우울노인 15명 대상 연극치료 진행
  • 기사등록 2017-05-26 09:23:00
기사수정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연극으로 우울감 표출하다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우울노인대상 프로그램 ‘브라보∼마이라이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보건소에서는 우울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연극치료가 진행됐다.

‘연극치료’를 통해 우울로 인해 소극적이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내적갈등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연극이라는 가상현실 속 ‘해피엔딩’을 통해 욕구만족과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표출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 날 어르신들은 자기표현 및 타인과의 관계형성 활동에 전보다 큰 목소리와 다소 과장된 몸짓을 보이는 등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즉흥극에 직접 역할을 맡아 다른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르신들은 “재밌고 즐거웠다”, “경험해보지 못한 좋은 교육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예상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뜻깊은 시간이었고,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어르신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보∼마이라이프!’의 연극치료는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로 구성된 9명의 자원봉사자로 진행됐으며 2회에 걸쳐 기획·실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466
  • 기사등록 2017-05-26 09: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