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57주년 4·19혁명 기념식 거행 - 19일(수) 오전 10시 국립4·19민주묘지, 4·19혁명유공자·유족, 시민 등 2,500여 명 참석
  • 기사등록 2017-04-18 11:20:00
기사수정
    국가보훈처

[시사인경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제57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4·19정신으로 이룩한 국민주권,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정부 주요인사, 4·19혁명유공자·유족, 각계대표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을 비롯한 광주, 경남, 충북 등의 광역자치단체와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연합지부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춰 지방기념식을 개최한다.

4·19혁명 기념식에 앞서 18일 오전 7시에는 '4·19혁명기념 국가조찬기도회'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며, 오전 11시에는'4·19혁명희생자 영령추모제'가 국립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4·19관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외에도 국립4·19민주묘지 인근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전야제 및 락페스티벌, 국제학술 심포지엄, 대학생 토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계한 4·19혁명국민문화제가 개최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4·19혁명을 기념하는 4·19위령제, 소귀골음악회, 기념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계기행사가 4·19를 전후하여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018
  • 기사등록 2017-04-18 11: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