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안산시 원곡본동은 지난 8일 청소년공부방 학생 30명 및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지하철 및 기차를 이용하여'함께 여행을 떠나요! HAPPY TRAIN'(이하 ‘해피트레인’)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양구군에 여행을 다녀왔다.
해피트레인은 원곡본동이 관내 지역자원인 코레일 안산관리역 및 직능단체와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 어린이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 4회 여행계획에 따라 첫 번째로 강원도 양구군 시티투어 버스와 연계하여 학마을 꽃 수확 체험과 제4땅굴 견학, 을지전망대를 관람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강원도에 와서 너무 좋고 땅굴을 처음 봤는데 신기했다”며 “나중에 부모님과 또 오고 싶다”라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김선미 원곡본동장은 “해피트레인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해피트레인이 원곡본동을 위해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