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남양주시 오남읍은 지난 24일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출범한 ‘이모·삼촌 서포터즈’의 지속 확대의 일환으로 두 번째 매칭 가정을 선정하고 가정방문을 했다고 전했다.
‘이모·삼촌 서포터즈’ 는 일반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가정위탁아동과 매칭 되어 탄탄한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하게 되며, 위탁아동에게 지역사회 부모역할 인프라 지원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자립지원을 돕게 되며,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오남읍은 매칭 봉사단체인 ‘오남 희망하우스 봉사단’ 과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위탁 아동의 생일을 맞아 생일축하와 함께 공부방 도배를 새로 하고, 공부 책상과 서랍장을 새롭게 마련해 줬으며, ‘한양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매월 5만원의 후원금을 18세 성년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하여 훈훈함을 더 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위탁가정아동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며 “위탁가정 아동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고 말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오남읍을 기대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