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부, 對韓 투자유치 다변화 위한 중화권(싱가포르, 홍콩) 투자유치 활동 추진 - 공공·민간 18개 기관 참석, 주요 투자가 대상 투자포럼, 1:1 개별면담, 라운드테이블 등 다채로운 활동계획
  • 기사등록 2017-03-13 09:42:00
기사수정
    산업통상자원부

[시사인경제]산업부는 채희봉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등 중화권 지역에서 13일부토 오는 15일 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석하는 통합 IR(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IR는 싱가포르와 홍콩의 재무적 투자자(국부펀드 포함)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개발사업,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M&A 매물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는 최근의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외국인투자가의 우리경제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우리 대표단은 우리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이점, 그리고 외국인 투자정책의 일관성을 특히 강조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의 재무적·전략적 투자자 7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한국의 투자환경·인센티브·성공사례·주요 매물 등을 소개하고, 설명회 종료이후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기투자 기업으로 증액투자 가능기업 등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자체·공공기관·외투희망중소기업 등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기관들도 주요 투자가 대상 1:1 개별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지역개발사업 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 지역개발사업 투자를 독려하고, 유망 사모펀드로서 한국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양국간 새로운 투자협력 필요성과 방법을 협의해 나감과 동시에, 중화권 지역으로 투자유치 대상을 다변화해 나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금번 IR을 통해 발굴된 해외투자가를 대상으로 적극적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하여, 조기에 투자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923
  • 기사등록 2017-03-13 09: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