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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종생)는 2013년까지 호당 평균 6ha의 7만 쌀 전업농 육성을 목표로 199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영농규모화 사업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다다를 수 있도록 특별전담팀 구성 운영 등을 통해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규모화사업은 2013년까지 호당 평균 6ha의 7만 쌀 전업농을 육성하여, 2013년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50%인 43만ha를 담당하도록 지원하고, 쌀전업농 소득목표를 도시근로 소득과 동일한 수준인 5,300만원 실현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2012년 농지은행사업 평가 분석결과에 의하면 2012년 말 기준 쌀전업농 호당 평균 경영면적은 5.6ha로 목표인 6.0ha의 약 93%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당 평균 2.1ha의 영농규모를 증대했으며, 11백만원의 농업소득을 증가시켜 호당 평균 농가소득은 4,947만원 수준으로 목표인 5,300만원의 약 93%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공사가 영농규모화사업을 통해 비농업인, 은퇴농의 농지를 매입 또는 임차하여 쌀 전업농에게 매도, 임대함으로써 영농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농지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힘쓴 결과이다.




특히 농지 매입시 정부 정책자금으로 선지원(지원상한 논 3만원(밭 3.5만원)/3.3㎡)하고 연 2%로 최장 30년까지 분할 상환하도록 함으로써 농업인의 목돈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배려 정책이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종생 경기지역본부장은 “영농규모화사업 목표 달성의 중요한 해이니만큼 그동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매머드급 전업농 뿐 만 아니라 지원에서 비교적 소외되었던 소규모 전업농까지 가가호호 면담을 통해 정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변화하는 농촌 현실에 발맞추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신(新)영농규모화사업 모델 구상에도 머리를 모아 살 맛 나는 농촌 만들기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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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5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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