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추진 사례와 그 뒷이야기』발간 - 기술사업화 추진 사례별 성공ㆍ실패 원인 진단
  • 기사등록 2016-12-01 10:36:00
기사수정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추진 사례와 그 뒷이야기 (표지)
[시사인경제]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기술의 사업화 추진과정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추진 사례와 그 뒷이야기」(이하‘실용화 사례집’)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실용화 사례집에는『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단』이 대학 원천기술을 활용해 기술이전 및 창업 활동을 추진하면서 겪은 학습 경험 사례가 여러 분야에 걸쳐 수록돼 있다.

교육부는 대학을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브릿지(BRIDGE)사업(연 150억원, 20개 사업단 지원)을 통해 대학이 적극적으로 창의적 자산을 실용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 사업은 대학의 창의적 자산의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실용화 사례집에는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고부가가치 수요기술을 찾아낸 사례, 기술은 우수하나 기업 요구 사항과 달라 사업화가 중단된 사례 등 브릿지(BRIDGE)사업의 핵심활동 과정에서 나온 사업화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가 자세하게 분석돼 있다.

성공 사례들은 전국 대학이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실패 사례들은 유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한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브릿지(BRIDGE)사업단의 대표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전남대의 경우 지식재산의 고도화와 해외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호주기업과 100만불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경북대의 경우 발명자와 실용화 전담인력 간 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해 43만불 규모의 수출을 이루어내는 등 다양한 성과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한 실용화 사례집은 전국 대학에 책자로 배포되며, 교육부(www.moe.go.kr)와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www.uicc.re.kr)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전자파일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486
  • 기사등록 2016-12-01 10: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