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 운암고교, 강당 개축기념 가을음악회 열어 - 바리톤 우주호 성악가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음악회
  • 기사등록 2016-11-18 19:15: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오산 운암고등학교(교장 정상열)18, 다목적 강당의 개축(리모델링)을 기념하는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이 날 장상열 운암고교 교장, 최경희 운영위원장, 김영숙 학부모 회장을 비롯해 이영애 오산시청 복지교육국 국장, 이윤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국장 및 운암고교 학부모와 전교생 등 1,000여 명이 가을음악회에 참석해 연주를 감상했다.

 

가을음악회는 창체동아리(지휘 권종구)의 대중가요 마법의성 공연을 시작으로 바리톤 성악가 우주호가 중심이 된 남성중창단의 중·저음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권종구 음악교사의 성악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 중 창체동아리(지휘 권종구 지도교사(음악), 소프라노 섹소폰 최장록 교사(영어), 피아노 최윤지 교사(음악) 및 학생 1학년 김수연 외 4)는 운암고교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 된 음악동아리로 가을 음악회를 준비를 위해 2주 동안 모여 연습했고 그 노력으로 아름다운 공연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 보였다.

 

권종구 창체동아리 지도교사는 강당이 개축(리모델링)을 자축의 의미로 악기의 재능 있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동아리를 결성해, 지난 2주일 동안 공연 연습을 하면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오산의 명문고교인 운암고교의 개축 된 강당에서 첫 공연을 가진 것은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운암고교 전교생 900여 명은 공연을 관람했으며 그 중 클래식과 악기의 대중가요 연주가 조화가 너무 좋았다고 관람 소감을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김보혜 (, 2학년) 학생은 남성중창단의 합창은 중·저음 성악의 목소리의 빠져들 정도로 좋았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자주 즐겨 들었던 대중가요를 악기로 연주해 성악과 악기가 아름답게 조화가 된 것 같아 기억에 남는 공연이다어제(지난 17)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기 위해 노력했던 3학년 언니, 오빠들이 연주를 들으며 이제는 긴장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3학년 선배들에게 따듯한 말을 전했다.

 

가을음악회가 열린 강당은 정상열 교장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경기도교육청(3)과 오산시청(3)에서 6억 원을 지원받아 개축(리모델링)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068
  • 기사등록 2016-11-18 19: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