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성 기자
【시사인경제】 “시민의 귀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고, 300개가 넘는 시의 조례에서 잘못된 문구와 내용을 시의회 의원으로 남은 임기 내에 바꾸고 싶어요.” 김명철 오산시의회 의원의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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