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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의 적극적 징수와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지난 11일 상황실에서 자체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외수입 상반기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 징수보고회를 유영봉 부시장, 8개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경옥 징수과장의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장의 현년도 상반기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 징수실적과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대책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영봉 부시장은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한 뒤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해 달라”고 말하고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은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해  경기도 종합평가 등이 계획되어 있으니 우리 시가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부서장과 부서원이 하나가 되어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의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결과 정리 목표액은 31억 1600만 원이며, 9억 3100만 원의 징수로 30%의 정리율을 보이고 있고, 현년도 과태료는 19억 3200만 원 부과에 11억7900만 원 징수로 61%의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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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2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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