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문화교육국 행감 마무리 - 예산절감 필요성 언급하며 효율적 행정 요구
  • 기사등록 2016-07-12 09:49: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11일, 체육진흥과와 수원시립미술관을 끝으로 문화교육국 행감을 마무리하고 이어 4개구 보건소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감에서는 예산절감을 위한 방안 요구 등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한원찬(새누리당, 행궁,인계,지,우만1․2동) 의원은 “직장운동선수 스카웃 관련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데, 선수 영입시 메디컬 테스트도 거치지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객관적인 판단근거도 없이 운영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민한기(새누리당, 세류1․2․3동) 의원은 “교육청과 협의해 초중고 인조잔디구장의 유해물질 검출여부 일제조사를 실시하라. 안전하다면 결과를 학교에 통보 할 것”을 주문하며,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수원시 재정상황을 고려하면 매번 지원중인 사회복지분야는 줄이기 어렵다며 예산절감할 수 있는 분야가 문화,예술,체육분야이다.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정(새누리당, 영통1․2,태장동) 의원은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주체가 위탁관리 기준없이 일부 종목에 편중되어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시설관리 주체 등 명확한 기준을 세워 합리적인 위탁관리를 해달라. 또한 특정 동호인들이 독점해 일반시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다”며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조돈빈(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은 “수원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중이다. 금년중 세부종목별 통합이 실시될 예정인데, 통합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현재 인원감축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노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관계부서에서는 정부방침상 고용승계원칙을 들며 향후 조직의 정비 필요성은 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에 유사종목의 일원화와 효율적 운영관리로 수원시 체육 발전을 위한 행정을 주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963
  • 기사등록 2016-07-12 09: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