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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5일 팔달구청과 영통구청 소관 부처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 나갔다.

 

 

이 날 2016년 행정사무감사 이틀째를 맞아 상임위원들은 외국인을 위한 홍보물 관리, 주민자치회 운영, 반장 제도 등 소관 사무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서둔동)은 “외국인 홍보물이 동 주민센터에 무분별하게 많이 비치되어 있다”며 “담당 직원 창구에만 비치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지방자치회 회원들이 권한도 없고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궤도에 오르고 확대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시스템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직자 후생복지에도 관심을 보이며 특히 “젊은 여성 공직자들을 위한 동호회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종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1․2,태장동)은 반장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꼬집었다. 백 위원장은 “반장이 필요한 시기는 우편이 없어 직접 고지서를 전달하던 시절이다”며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반장 제도를 없애는 것을 검토할 시점이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제320회 정례회는 6일부터 시 본청과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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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6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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