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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화성시가 ‘201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유앤아이센터  등에서 예능경진대회와 어울림콘서트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화합과 양성평등 문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예능경진대회가 열려 수필, 서예, 정물화, 꽃꽂이 등 4개 부문 참가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남성도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개최됐으며, 수필 부문에 이은아(반월동), 서예 부문에 오은숙(봉담읍), 정물화 부문에 정미정(향남읍), 꽃꽂이 부분에 나수현(병점동)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9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화성시여성합창단과 함께 한 ‘어울림 콘서트’는 관악앙상블 ‘Men in brass’ 및  가곡과 가요,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늘푸른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했다.

 

같은 날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놀이 프로그램과 예비결혼학교를 주관했고, 3일에는 화성시문화재단이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2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YBM연수원에서 화성시민 100명을 초청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화성을 그리다’를 주제로 ‘별별별(별에사는 별난사람들의 별난이야기) 화성시민 상상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일에는 동탄센트럴파크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어린이 백일장과 7일 유앤아이센터에서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식’과 명사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양혜란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연계 기관과 함께 꾸려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여성과 남성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여성가족과(031-369-30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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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5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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