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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학생 MICE 서포터즈, 경기도 수원서 한자리에 - '제2회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 개최
  • 기사등록 2016-07-04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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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수원시.경기관광공사는 한국MICE협회와 함께 지난 6월30일 ~ 7월1일 수원 노보텔에서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을 개최하였다.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은 전국 MICE 관련 서포터즈 및 동아리 300여명이 모여 ‘MICE’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작년 경주에서 개최된 제1회 행사는 MICE 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미래 인재들의 네트워킹에 크게 기여하여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수원 노보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은 MICE 경연대회와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단합대회 등 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둘째 날인 7월 1일 개최된 MICE 경연대회에서는 서울, 경기, 제주 등 8개 시·도의 서포터즈와 2개 MICE 동아리들이 참가하여 ‘지역 특색 소개 및 특화 컨벤션 기획’을 주제로 한 지역별 단체들의 열띤 경쟁을 펼졌다.

 

경기MICE 제4기 서포터즈는 2019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 Life Style In Upcycling Expo” 행사를 기획하여 MICE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은 “미래 MICE 인재들의 수원 방문을 환영하며, 본 네트워크샵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함께 MICE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닦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경제정책과 장균택 마이스산업팀장은 “우리나라 MICE산업 제일의 화두는 인적자원 육성이며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 경기 MICE 서포터즈 육성 등을 통해 경기도가 MICE 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수원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수원 화성과 전통시장 등 수원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첨단과 역사의 도시 수원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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