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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수원시청 일원에서 ‘2016 열린정책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개최된 생생토크에서는 인구절벽시대를 앞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열띤 토론회가 개최됐다. 인구감소와 노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지 김정호 아주대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노인․여성․도시․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생생토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미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중앙정부에만 기대지 않고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겠다”며 “미래기획단을 구성하여 인구위기, 환경변화와 관련한 분야별 중장기 아젠다 및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수원의 로드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4일 개막식에서는 수원청개구리 캐릭터 ‘수원이’ 선포식을 갖고 수원청개구리를 소재로 한 새로운 상징물인 ‘수원이’ 탄생을 알렸다.

 

앞으로 수원이는 수원이와 청개구리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웹툰 연재, 영상 홍보물, 기념품 제작, 화성문화제, 프로축구 행사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 참여, 교통, 도로시설물 등 이미지 도색 등 다양한 사업으로 ‘수원이’를 널리 알려 수원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도시 브랜드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이’캐릭터는 향후 2년간은 사용신청서를 작성하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에게 개방된다.

 

시청로비에서 이틀간 진행된 ‘정책사랑방’에서는 시의 간부공무원이 분야별로 시민의 정책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상담을 진행하여 총 170여건의 제안을 접수받았다. 이외에도 최준영 강사의 인문학 특강, 정책홍보부스 운영, 시민창안대회 본선대회 등의 행사와 동아리의 다양한 열린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좋은시정위원회의 분과별 토론회, 시민사회단체 정책제안 한마당에서도 인구절벽시대와 관련한 대응을 논의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결과 성과를 평가하여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완․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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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8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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