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검토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분석 통한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16-06-28 07:18: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수원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현황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도시계획시설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2020년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시행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현황 및 재검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연구회에서는 수원시의 장기미집행시설을 포함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401개소 중 집중검토가 요구되는 주요 시설들을 선정하여 현장조사, 시설분석 및 평가, 진단 등의 과정을 거쳐 관리방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의원연구단체인‘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검토 연구회(대표의원 김기정)’는 27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김기정 대표의원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공공의 이익이라는 점과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심도 있는 연구 검토를 통해 효율적이고 타당성 있는 좋은 관리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연구회는 김기정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노영관, 민한기, 백정선, 심상호, 양민숙, 유재광, 유철수, 이미경, 이재선, 이철승, 조돈빈, 조석환, 최영옥, 한규흠, 한명숙, 한원찬, 홍종수 등 총 18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810
  • 기사등록 2016-06-28 07: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