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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UN산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근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등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시가 진행했던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에 대한 취지와 배경설명,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연이은 아동학대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아동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란 관내 아동 관련 기관‧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정책제안 위원회다.

 

김 부시장은 “수원시가 아동친화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추진협의회에 가입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서 회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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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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