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노사민정협, ‘좋은 일자리, 더 좋은 사업환경 개선 위한 공동 선언문’ 채택
  • 기사등록 2016-06-20 09:1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채인석 시장)는 지난 16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성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좋은 일자리, 더 좋은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이화순 화성시 부시장,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 등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내 사업장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수출부진, 내수침체 장기화 등 경제 위기 상황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선언하고 공동 실천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자기혁신을 통한 노동효율성 극대화,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투명윤리경영 실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동시장 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한 사업환경 개선 등 노․사․민․정 각 주체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화순 부시장은 “제조업 및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비중이 높은 화성시의 특수성을 감안해, 취약 근로계층 지원과 소규모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협의회 대표들에게 청년실업 해소를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참석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정성균 지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노사대표가 상생의 공동선언을 진행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고용노동부도 영세 사업장에서 산업 안전 수칙과 3대 기초고용질서가 준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고용안정 및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12월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관내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하여 세부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728
  • 기사등록 2016-06-20 09: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