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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은 9일 정부청사 행자부 앞에서 수원시민 릴레이단식 두 번째 주자로 동참해 지방재정 개악저지와 지방자치 수호를 촉구했다. 시민들의 투쟁의지가 본격화되면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에서는 수원시의회 한규흠, 장정희, 양진하 의원의 1인 릴레이 시위가 펼쳐졌다.

 

이에 김진우 의장은 매일 시위 현장을 찾아 의회차원의 대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같은 날 수원, 성남, 화성,용인,고양,과천 시민세금지키기 비대협에서는 지방재정개편을 반대하는 277만명의 시민서명부를 정부청사 민원실에 전달했다. 

 

조명자 의원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을 대변해야 하는 의원으로서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때까지 지방재정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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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9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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