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임채호 의원, 하반기 의장 경선 출마 선언 - "소통과 협치의 정치로 도민의 사랑 받는 당당한 의회 만들 것"
  • 기사등록 2016-06-09 08:42: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임채호 의원은 9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기자실에서 9대 하반기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올해 초 누리과정 예산 때문에 발생한 초유의 경기도 준예산 사태와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집행부의 ‘부동의 예산’ 건을 보면서 협상력과 의회운영 능력을 갖춘 도의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본인이 적임자임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소위 남경필식 경기도연정에 대해서 생활임금제 도입,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 거버넌스 기반 구축 등 일부 연정의 성과물이 있었지만 누리과정 예산과 같은 양당의 쟁점사항이 충돌할 때와 연정협약서를 체결한 무상급식 조례등 26개 연정사업의 예산확보가 잘 안되고, 의회가 제정한 도시정비사업기금 등 민생관련 조례도 도지사가 재의하는 등 연정의 한계도 있는 만큼 도민과 의원들의 평가를 수렴한 다음 연정 실시를 포함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임 의원의 주요 공약으로는 경기도의회 위상강화를 위해 의회규모나 업무처리 실적을 고려 최소한 서울시의회 규모의 사무처 직원 정원수, 직급 및 직렬 확보가 필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서 여론조사 및 공론조사 도입과 의원 교육훈련기관인 정치교육원 설립 추진, 의원 사무공간 확보 등이 있다.

 

또한, 지방의원 후원회, 조례 제정권 확대, 의회직원 인사권 독립, 지방의원 보좌관 제도 도입은 위헌청구와 국회 법제화가 필요하므로 전국의장단협의회에 별도의 TF팀을 꾸려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616
  • 기사등록 2016-06-09 08: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