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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103개 자원봉사단체, 1천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자원봉사 붐-UP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꿀 설레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인 자원봉사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가게’, ‘재능나눔 경연대회’, ‘나는야 수원화성 홍보대사’, ‘자원봉사 매칭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알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벼룩시장 형식의 ‘자원봉사 나눔가게’ 참가자들은 수익금의 50%이상을 센터에 기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기부금은 지난 3월 착공한 캄보디아 씨엠립주 프노끄라움 수원 중‧고등학교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나눔가게에 참가한 한 가족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으며, 센터 관계자도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이사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는 우리사회를 박동하게 하는 심장과 같다”며 “시민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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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7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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