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창)는 1일 남양주 진접읍 금곡리 지하철 4호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사고현장에 설치된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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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는 윤영창 위원장, 서형열, 최호, 고윤석, 김영협(안전사회건설위원장), 김준연, 김시용, 최춘식, 윤재우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사고경위와 수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윤영창 위원장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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