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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와 수원시정연구원은 1일 의회세미나실에서 수원시 상징캐릭터 활성화 방안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수원시 상징캐릭터 연구회를 운영했던 염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한 가운데, 강우식 ㈜나너우리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수원시 상징캐릭터 수원이 활성화 방안’ 발표와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장의 수원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박순영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디자인 전문가, 기자, 시정연구위원, 관련 공무원 등 6명이 수원시 상징물 수원 청개구리 캐릭터의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수원 청개구리를 활용한 홍보방안 정책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지자체의 체계적인 캐릭터 운영과 관리, 생명력을 가진 캐릭터 스토리텔링, 소비자 욕구에 맞는 상품화, 캐릭터 활용 홍보와 함께 수원청개구리의 보존 유지에도 힘써야 한다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순영 위원장은 “문화콘텐츠가 곧 힘이 되고 돈이 되는 시대이다. 수원청개구리를 소재로 한 수원이 캐릭터에 관심 갖고 잘 키워가는 것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며 곧 탄생할 수원이의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염상훈 의원은 “수원시를 상징할 수 있고 지역경제와 문화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캐릭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마케팅 방안을 연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또한 수원이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및 환경교육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사업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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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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