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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으로 화성시 동부권이 새로운 개발 원동력을 얻게 됐다.
 
1983년부터 30년간 군용 비상용 활주로로 지정됐던 수원비행장 인근 국도 1호선이 비상활주로 이전으로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전면 해제 됐다.
 
비상활주로 이전으로 비행안전구역 역시 해제돼 진안동, 병점동 등 6개 지역의 3.91㎢가 최대 70m까지(현지반고 25m 가정) 고도제한이 완화됐으며, 1구역의 경우 고도제한뿐만 아니라 모든 행위가 불가능하였으나, 비행안전구역 해제로 용도지역에 맞는 행위(개발, 건축)가 가능해져 지역주민들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비상활주로 이전으로 고도제한 및 행위 제한이 대폭 완화돼 해당 지역의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정비방안 마련과 주변개발계획과의 연계가능성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100만 대도시 입성을 앞당기는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활주로 이전은 지난 30년간 행위제한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했으며, 행위 제한 완화로 향우 화성시 동부권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주변지역에 비해 낙후됐던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개발 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상활주로 이전으로 화성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해당지역 건설투자에 힘입어 향후 5년간 고용창출 약 12,000명, 소득창출 약 9,500억원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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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8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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